새해첫날 축제장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겨울 같지 않은 날씨 얼음도 약하여 부득이 잔교라는
안전시설위에서 낚시위주로 축제를 진행 하고 있습니다.
빙어장 잔교 동시입장 약250명 송어장 동시입장 약280명
정도이며 주말기준 하루 방문객 약 800여분 정도 오십니다.
이상 기온으로 열악한 축제이지만 상황에 맞게 뜰채체험
및 다양한 먹거리로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전일찍 오신분들은 한두시간만 하셔도 이정도는~^^
동시 약280명 입장 가능한 안전한 송어장
제1~2 주차장은 이미 만차 제3주차장은 아직 여유있네요.
동시입장 약250명 입장 가능한 안전한 빙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