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얼음이 약해 빙판위로 올라서지는 못하지만
아쉬운대로 이런 모습으로 진행합니다.
추운 겨울 건강 조심하시고 평안한 겨울 보내세요.
저도 예상 밖으로 아주 잘 잡혀 오신분 모두가 즐거운 하루였네요.
아침 일찍 오신분들은 이시간에 벌써 100마리를 넘기시고
깜짝 놀래십니다.
작년 시즌 끝내면서 넣어둔 빙어가 부하를 많이 해서 올해 빙어 조황은
아주 좋을 듯합니다.
오후 1시를 넘기면서 빙어장은 만석이 됐네요.
찾아주신 고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즐거운 어린이들 모두가 신났네요.
낚시터용 송어가 아닌 햇송어만 방류하는 송어장
아침일찍부터 오신 고객님들로 오전에 이미 만석이었으며
3일전 미리 방류했지만 아직 적응이 덜 된듯 조황은 기대에 못 미쳤네요.
보다더 안전하고 모두가 즐길수있는 행사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