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가 끝난 주말 매서운 바람과 찾아온 한파 속에
방문하신 고객님 이틀 동안 추위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송어장은 이틀 연속 만원으로 대기 하시다가 입장 하신
고객님께 죄송하였으며 빙어장은 올 겨울 이상 기온으로
예년에 비해 빙어들의 산란이 빠르게 진행되어
조황이 많이 떨어 졌지만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 남기시기
위해 많은 분들이 방문 해 주셨습니다.
방문 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이번주 춘천호에서 아직 산란 시기가 안된 빙어들을
방류하여 빙어장을 찾은 고객님께 최선을 다 해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